김제환(金濟煥)
일제강점기 때, 제자들을 모아 배일사상을 고취하고 항일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. # 개설
본관은 김해(金海). 자는 문도(文道), 호는 소당(素堂). 충청북도 청원 출신.
# 생애 및 활동사항
1910년 8월 일제가 한국을 병탄하자, 국권회복을 목적으로 제자들을 모아 배일사상을 고취하고, 호적의 등록과 납세·부역 등을 모두 불응하며 항거하다가 6개월간 투옥되었다.
1913년 2월 신영태(申榮泰)·이종만(李鍾萬)·신학석(申學錫)·변영인(卞榮仁) 등과 배일항거운동을 하던 중 일제 헌병대에 다시 구금되었으나, 완강한 단식투쟁 ...